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<BR>이석채사장 취임 이후 KT-KTF합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.<BR>SK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물불가리지 않고 합병을 저지하기 위한 <BR>다 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. 최근 케이블TV까지 합세하는 형국이다.<BR>KT의 자산인 필수시설분리하라고 주장하고 있고 합병으로 인한 지배력 전이로<BR>자유경쟁이 제한되어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이상한 논리이다. <BR>이미 하나로를 인수한바 있는 SK는 유선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KT의 <BR> 시장을 잠식하면서 SK가 절대강자인 무선시장을 계속 독점하려는 <BR>속셈일 것이다.<BR><BR>다행히 방통위는 합병을 승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<BR> KT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합병을 원할이 진행하기 위하여<BR>노사가 경쟁사의 논리에 공동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.<BR><BR>합병에 대한 입장을 노조와 같이 공유하고 노사가 공동의 목표로 일사분란하게 대처할때<BR>KT의 새로운 재도약의 기틀이 마련될이다. <BR><BR><BR>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